전북도의회 의정활동 돌입.. 새만금 SOC 예산 복원·정상화 촉구
강동엽 2024. 9. 3. 10: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자치도의회가 9월 의정 활동에 돌입합니다.
전북자치도의회는 오늘(3일)부터 임시회를 열고 새만금 SOC 사업 예산 복원·정상화와 쌀값 폭락을 부추기는 쌀 의무수입 중단, 전기차 화재 예방법 개정 건의안 등을 의결할 예정입니다.
또 5분 발언을 통해 체류형 관광산업 육성과 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정책 추진을 촉구하고 인권보호 조례 등 50여 개의 의안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가 9월 의정 활동에 돌입합니다.
전북자치도의회는 오늘(3일)부터 임시회를 열고 새만금 SOC 사업 예산 복원·정상화와 쌀값 폭락을 부추기는 쌀 의무수입 중단, 전기차 화재 예방법 개정 건의안 등을 의결할 예정입니다.
또 5분 발언을 통해 체류형 관광산업 육성과 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정책 추진을 촉구하고 인권보호 조례 등 50여 개의 의안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