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안전 전세 관리단' 발족…전세 사기 예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성남시가 공인중개사들과 손잡고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안전한 전세 문화 정착에 나선다.
성남시는 3일 시청에서 전세 사기 예방을 위한 '안전 전세 관리단' 발족식을 했다.
관리단은 공인중개사 2천400여명과 함께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거래 환경 조성과 전세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 전세 길목 지킴 운동'을 벌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중개하며 '60억대 전세금 사기'…간 큰 자매 구속 (CG) [연합뉴스TV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03/yonhap/20240903093224329iddz.jpg)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성남시가 공인중개사들과 손잡고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안전한 전세 문화 정착에 나선다.
성남시는 3일 시청에서 전세 사기 예방을 위한 '안전 전세 관리단' 발족식을 했다.
관리단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성남시지회 공인중개사,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날 관내 공인중개사 73명을 안전 전세 관리단원으로 위촉했다.
관리단은 공인중개사 2천400여명과 함께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거래 환경 조성과 전세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 전세 길목 지킴 운동'을 벌인다.
이들은 위험물건 중개 안 하기, 임차인에게 정확한 매물 정보 제공, 전세 피해 예방 중개사 점검표 확인, 전세 피해 예방 임차인 점검표 제공, 권리관계 등 계약 후 정보변동 알림 등을 실천해 안전한 전세 문화 정착에 힘쓴다.
시는 전세 사기 예방 캠페인에 동참하는 공인중개사에게는 '안전 전세 지킴이' 인증마크를 사무소에 부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중개사무소에 대해서는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gaonnuri@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천정부지' 금값에 함평 황금박쥐상 가치 386억원…14배 껑충 | 연합뉴스
- 차은우, 탈세 의혹에 "진심으로 사과…조세절차 성실히 임할 것" | 연합뉴스
- "포르노 아닙니다"…올림픽 꿈 위해 '온리팬스' 찍는 선수들 | 연합뉴스
- '인종주의 광고 논란' 스위니, 할리우드사인에 속옷 걸어 '구설' | 연합뉴스
- 신지, 가수 문원과 5월 결혼…"온전한 내 편 생겼다" | 연합뉴스
- 직원에 성관계 암시 쪽지 보낸 병원장 '성희롱' 혐의 과태료 | 연합뉴스
- 관리업체 직원이 혼자 사는 외국인 여성 원룸 침입…성폭행 시도 | 연합뉴스
- 노모 때려 숨지게 한 딸·방조한 사위 구속…"증거인멸 우려" | 연합뉴스
- 정신 차려보니 술값이 2천200만원…유흥주점 피해 신고 잇따라 | 연합뉴스
- 中상하이 임시정부 앞 '뉴욕 베이글러스 뮤지엄'…韓 모방 논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