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남편' 이시영, 20억 차익 내더니 6세 아들까지 '명품 수영복' 입히네

정다연 2024. 9. 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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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수영장에서도 명품을 선택하는 재력을 보였다.

3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플 수영복 넘 예뿌 처음 커플로 입어보는데 자주 입어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시영은 해외 명품 브랜드 B사의 노란색 비키니를 착용한 채 늦은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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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이시영 SNS
사진=이시영 SNS
사진=이시영 SNS

배우 이시영이 수영장에서도 명품을 선택하는 재력을 보였다.

3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플 수영복 넘 예뿌 처음 커플로 입어보는데 자주 입어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시영은 해외 명품 브랜드 B사의 노란색 비키니를 착용한 채 늦은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 아들도 같은 브랜드의 수영복을 입었음을 알린 그는 올해 나이 42세에도 불구하고 매끈한 몸매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8년 아들 정윤 군을 얻었으며, 시세 30억에 달하는 강남구 삼성동 고급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그는 최근 이사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이시영은 "광고도 협찬도 아니고 전부 내돈내산"이라며 오직 자신 만의 아이디어와 감각으로 이사를 준비하고 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또한 이시영은 지난 2020년 성수동에 소유했던 건물을 43억원에 팔아 20억 이상의 차익을 남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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