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한의예과·군사학과만 ‘수능최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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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는 1980년에 '국가발전, 문화창조, 사회봉사'를 건학 이념으로 삼아 설립된 중부권 대표 민간 사학으로서 지난 40여 년 동안 고유의 교육브랜드를 성장시켜왔다.
전국 3개 부속한방병원 운영, 육군본부와의 협약을 통한 국내 최초 군사학과 설치, 교육부 3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 대학혁신지원사업 교육혁신 성과 S등급과 자체성과관리 A등급, 지방대학활성화사업 등 주요 사업에 선정되며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대학 내실을 다지며 대전의 대표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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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는 1980년에 ‘국가발전, 문화창조, 사회봉사’를 건학 이념으로 삼아 설립된 중부권 대표 민간 사학으로서 지난 40여 년 동안 고유의 교육브랜드를 성장시켜왔다. 전국 3개 부속한방병원 운영, 육군본부와의 협약을 통한 국내 최초 군사학과 설치, 교육부 3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 대학혁신지원사업 교육혁신 성과 S등급과 자체성과관리 A등급, 지방대학활성화사업 등 주요 사업에 선정되며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대학 내실을 다지며 대전의 대표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9일(월)부터 13일(금)까지며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실기위주전형으로 운영된다. 한의예과를 포함한 모든 학과에서 교차 및 복수지원이 가능하고, 수능최저 기준은 한의예과와 군사학과에만 적용된다. 교과면접전형 중 보건계열(간호·물리치료·임상병리·응급구조)과 한의예과는 8배수를 선발해 면접을 진행한다. 지역인재 Ⅰ·Ⅱ 전형은 대전·세종·충청지역 학생만을 대상으로 선발하며 간호학과와 한의예과는 각 학과 총모집 인원의 30%, 40%를 선발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전대 입학팀(042-280-2800)으로 문의하면 된다.
황석연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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