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학부제 모집 ‘전공 선택권’ 100% 보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백석대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6개 학부 50개 전공에 걸쳐 정원내 2632명, 정원외 153명을 선발한다.
모든 전형에서 인문계·자연계 학생의 교차지원이 자유롭게 가능하며,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최저학력 기준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부종합(창의인재)전형은 학생부 서류평가 100%로 선발한다.
백석대는 학부제로 모집하는 단위의 경우 전공 선택권이 100% 보장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백석대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6개 학부 50개 전공에 걸쳐 정원내 2632명, 정원외 153명을 선발한다. 모든 전형에서 인문계·자연계 학생의 교차지원이 자유롭게 가능하며,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최저학력 기준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교과전형으로 일반전형·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 전형·지역인재 전형이 있으며, 백석인재전형은 학생부 60%와 면접 40%로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영역은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한국사 교과 중 상위 15개 과목의 석차등급으로 반영한다. 학생부종합(창의인재)전형은 학생부 서류평가 100%로 선발한다.
백석대는 학부제로 모집하는 단위의 경우 전공 선택권이 100% 보장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기독교학부·사회복지학부 등 일반 학부 전공에서도 교원자격증 취득도 가능하다. 백석대는 수도권 1호선 전철을 통해 두정역 또는 천안역에서 통학이 가능하며,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15개 지역에서 원거리 통학버스를 운행하는 등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기숙사는 현재 1647여 명을 수용하고 있다.
곽노윤 입학처장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0월 1일 쉬나요?’… 학교·기업 ‘임시공휴일’ 혼란
- 10월1일 ‘임시공휴일’ 변수에… 중간고사 앞둔 학교 ‘우왕좌왕’
- [속보]정부, 10월 1일 임시공휴일 지정키로…尹 즉시 재가할듯
- 전주서 데이트폭력 피해女 불질러 남친 살해
- 손목 잘린 23세 미국인 인질, 이스라엘군 도착 직전 살해당했다
- “제정신인가?”…국책 연구원 내부서 혈세로 코인 채굴하다 적발
- 한소희 모친 구속…‘바지사장’ 내세워 불법도박장 12곳 개설 혐의
- 건설 노동자 도시락에 개구리반찬이…“이럴수가 있나” 노동계 격분
- 낮엔 인자한 할아버지, 밤엔 아내에 약물·성폭행 ‘충격’
- 매일 콜라 마시는 94세 워런 버핏의 장수 비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