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 걸그룹' 미야오, 6일 전격 데뷔...괴물 신인 탄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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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 걸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은 미야오(MEOVV)가 오는 6일 정식 데뷔한다.
더블랙레이블은 지난 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야오의 단체 데뷔 트레일러 영상과 함께 음원 발매일을 오픈했다.
마침내 무대 위에 올라 완전체를 이룬 미야오 멤버들의 모습이 조명됐고, 영상 말미에 이어진 문구를 통해 미야오의 정식 데뷔일과 신곡 음원 공개일이 오는 6일 오후 6시로 확정되었음이 밝혀져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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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 걸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은 미야오(MEOVV)가 오는 6일 정식 데뷔한다.
더블랙레이블은 지난 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야오의 단체 데뷔 트레일러 영상과 함께 음원 발매일을 오픈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황야를 가로지르는 게이트를 통과해 하나둘 등장하는 미야오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시크한 블랙 컬러 룩으로 일관된 콘셉트를 보여주는 다섯 멤버는 마치 런웨이를 연상케 하는 모델 같은 워킹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침내 무대 위에 올라 완전체를 이룬 미야오 멤버들의 모습이 조명됐고, 영상 말미에 이어진 문구를 통해 미야오의 정식 데뷔일과 신곡 음원 공개일이 오는 6일 오후 6시로 확정되었음이 밝혀져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달 16일 공식 SNS를 개설하고 론칭을 알린 더블랙레이블의 첫 걸그룹 미야오는 폭발적인 관심 속에 멤버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엘라를 시작으로 가원 수인 안나 나린까지 모든 멤버들이 하나둘 베일을 벗었고, 공식 SNS 오픈 3주 만에 정식 데뷔를 선언하며 '괴물 신인'의 초고속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미야오는 오는 6일 오후 6시 신곡 발매와 함께 정식 데뷔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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