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SSU미래인재전형’ 면접 비중 확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숭실대는 2025학년도 전체 모집인원 57%인 1739명(정원 외 포함)을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학생부종합 'SSU미래인재전형'으로 628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기회균형전형)은 130명, 학생부종합(특수교육대상자전형)은 38명의 모집인원이 배정되어 있으며, 학생부종합(특성화고등을 졸업한 재직자전형)은 일괄 합산전형으로 서류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숭실대는 2025학년도 전체 모집인원 57%인 1739명(정원 외 포함)을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학생부종합 ‘SSU미래인재전형’으로 628명을 선발한다. 1단계는 서류종합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50%, 면접 50%로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없다. 면접평가를 강화하고자 반영 비율을 당초 30%에서 50%로 상향 조정했다. 학생부종합(기회균형전형)은 130명, 학생부종합(특수교육대상자전형)은 38명의 모집인원이 배정되어 있으며, 학생부종합(특성화고등을 졸업한 재직자전형)은 일괄 합산전형으로 서류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숭실대는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단계 SW중심대학에 재선정돼 학생부종합(SW우수자전형)으로 1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컴퓨터학부(4명), 글로벌미디어학부(4명), 소프트웨어학부(4명), AI융합학부(5명), 금융학부(2명)를 선발하며, 전형 방법은 SSU미래인재전형과 동일하다. 학생부교과(학생부우수자전형)는 473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공통과목·일반선택(80%), 진로선택과목(20%)을 반영한다.
장성연 입학처장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0월 1일 쉬나요?’… 학교·기업 ‘임시공휴일’ 혼란
- 10월1일 ‘임시공휴일’ 변수에… 중간고사 앞둔 학교 ‘우왕좌왕’
- 전주서 데이트폭력 피해女 불질러 남친 살해
- [속보]정부, 10월 1일 임시공휴일 지정키로…尹 즉시 재가할듯
- 손목 잘린 23세 미국인 인질, 이스라엘군 도착 직전 살해당했다
- “제정신인가?”…국책 연구원 내부서 혈세로 코인 채굴하다 적발
- 한소희 모친 구속…‘바지사장’ 내세워 불법도박장 12곳 개설 혐의
- 건설 노동자 도시락에 개구리반찬이…“이럴수가 있나” 노동계 격분
- 매일 콜라 마시는 94세 워런 버핏의 장수 비결은…
- 낮엔 인자한 할아버지, 밤엔 아내에 약물·성폭행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