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48kg라더니 맨발 각선미가 모델급‥일상이 화보네

이해정 2024. 9. 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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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아가 아름다운 각선미로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지아는 9월 2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아는 품이 넉넉한 흰색 티셔츠에 짧은 반바지를 매치해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이지아는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데뷔해 '아테나: 전쟁의 여신', '나의 아저씨', '펜트하우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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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아 소셜미디어
사진=이지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이지아가 아름다운 각선미로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지아는 9월 2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아는 품이 넉넉한 흰색 티셔츠에 짧은 반바지를 매치해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하이힐을 신지 않은 맨발에도 날씬한 각선미를 뽐내 부러움을 자아낸다. 168cm, 48kg라는 스펙을 증명하는 모습이다.

또 선글라스를 쓰고 시크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당당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포즈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지아는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데뷔해 '아테나: 전쟁의 여신', '나의 아저씨', '펜트하우스' 등에 출연했다. 지난 3월 종영한 JTBC '끝내주는 해결사'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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