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잠재능력우수자면접 광역 43명 선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톨릭대는 2025학년도 대입 수시에서 정원 내 기준 전체의 63.5%인 1141명을 모집한다.
지역균형전형은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형은 잠재능력우수자전형, 기회균형Ⅰ·Ⅱ전형이며 서류 100%로 선발한다.
올해는 학생부종합 잠재능력우수자면접전형에서 광역모집단위를 신설해 43명을 선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톨릭대는 2025학년도 대입 수시에서 정원 내 기준 전체의 63.5%인 1141명을 모집한다.
지역균형전형은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한다. 교과 반영방법은 국어, 영어, 수학, 한국사, 사회, 과학 교과 전 과목이며 가중치 없이 3학년 1학기까지 성적을 반영한다. 올해부터는 진로선택 전 과목이 반영된다. 지난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했던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교 졸업자전형, 특성화고교를 졸업한 재직자전형은 학생부 교과 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형은 잠재능력우수자전형, 기회균형Ⅰ·Ⅱ전형이며 서류 100%로 선발한다. 면접형은 잠재능력우수자면접전형, 가톨릭 지도자 추천자 전형, 학교장 추천전형, 장애인 등 대상자전형으로 뽑는다.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로 학생을 선발한다. 올해는 학생부종합 잠재능력우수자면접전형에서 광역모집단위를 신설해 43명을 선발한다.
논술전형은 논술 80%와 교과 20%로 뽑는다. 약학과, 의예과, 간호학과의 경우 반영 교과 전 과목의 석차등급 및 이수단위가 반영된다.
노상욱 입학처장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0월 1일 쉬나요?’… 학교·기업 ‘임시공휴일’ 혼란
- 10월1일 ‘임시공휴일’ 변수에… 중간고사 앞둔 학교 ‘우왕좌왕’
- 전주서 데이트폭력 피해女 불질러 남친 살해
- 손목 잘린 23세 미국인 인질, 이스라엘군 도착 직전 살해당했다
- “제정신인가?”…국책 연구원 내부서 혈세로 코인 채굴하다 적발
- [속보]정부, 10월 1일 임시공휴일 지정키로…尹 즉시 재가할듯
- 건설 노동자 도시락에 개구리반찬이…“이럴수가 있나” 노동계 격분
- 한소희 모친 구속…‘바지사장’ 내세워 불법도박장 12곳 개설 혐의
- 매일 콜라 마시는 94세 워런 버핏의 장수 비결은…
- “연봉 ‘4억 콜’ 받더니… 응급의들 바로 병원 옮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