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 홍보 요정 이혜리, 오늘 ‘씨네타운’ 출격

이혜리. 사진|SBS

영화 ‘빅토리’ 이혜리가 오늘(3일)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한다.

‘빅토리’에서 필선 역을 맡은 이혜리가 이나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개봉 이후에도 깜짝 무대인사를 진행, 팬들과 소탕한 ‘빅토리’ 공식 홍보 요정 이혜리가 이번에는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 매력 넘치는 입담을 뽐낸다.

‘빅토리’는 춤만이 인생의 전부인 필선(이혜리)과 미나(박세완)가 치어리딩을 통해 모두를 응원하고 응원받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눈부신 청춘을 담아낸 스토리와 가슴 벅찬 응원의 메시지로 사랑스러운 청춘 영화를 완성했다.

무엇보다 부모 세대에겐 추억 소환을, 자녀 세대에겐 세기말 감성의 새로움을 안기고 있다. 개봉 4주차에도 CGV 골든에그지수 96%를 기록, 떨어지지 않는 좌석판매율과 꾸준한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빅토리’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