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첫 버추얼 nævis(나이비스), 데뷔곡 ‘Done’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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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의 첫 버추얼 아티스트 nævis(나이비스)가 리얼월드에서의 첫 걸음을 내디딘다.
9월 10일 오후 6시 공개되는 'Done'은 오랫동안 자신을 억압했던 공간과 존재에게서 벗어나 자유를 향한 여정으로 나아가는 nævis의 첫걸음을 상징하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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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SM의 첫 버추얼 아티스트 nævis(나이비스)가 리얼월드에서의 첫 걸음을 내디딘다.
9월 10일 오후 6시 공개되는 ‘Done’은 오랫동안 자신을 억압했던 공간과 존재에게서 벗어나 자유를 향한 여정으로 나아가는 nævis의 첫걸음을 상징하는 곡이다. 신비로우면서도 긴장감 있는 분위기와 웅장하게 몰아치는 신스 사운드가 새로운 세상에 대한 의지를 담은 서사와 잘 어우러진다.
가사에는 한 챕터를 끝낸 후(Done) 뒤돌아보지 않고 자신의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담아내, nævis만의 독보적인 콘셉트와 세계관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이 곡은 앞서 nævis가 에스파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에서 선보인 무대로 일부 공개된 바 있어 정식 발표로 공개될 풀버전 역시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3일 SMTOWN 채널을 통해 공개된 ‘Done' 뮤직비디오 Teaser #1은 신곡 분위기는 물론, ‘플렉서블 캐릭터’라는 콘셉트에 맞게 여러 가지 비주얼로 변신하는 nævis의 모습을 미리 만날 수 있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nævis는 지난 21일 디지털 월드에서 리얼월드로 넘어오는 여정을 몰입감 있는 연출로 담아낸 티저를 시작으로, 인간의 모습으로 리얼월드에서 새롭게 탄생하는 첫 서사를 그린 ‘The Birth of nævis‘(더 벌스 오브 나이비스), 디지털 월드(광야)의 프리퀄 스토리가 펼쳐지는 ‘nævis Origin Story’(나이비스 오리진 스토리), 리얼월드에 나타난 nævis의 다채로운 비주얼을 담은 티저 이미지 등 고퀄리티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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