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여심을 녹인다"…성윤, 비주얼 천재

[Dispatch | 도쿄(일본)=이호준기자] 그룹 엔싸인(n.SSign)이 데뷔 1주년을 맞아 글로벌 팬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엔싸인은 지난 달 31일, 일본 요코하마 분타이(BUNTAI)에서 데뷔 1주년 기념 팬미팅 'Happy 1st Anniversary Fan meeting '1&SSign' in JAPAN'을 개최했다.

이날 팬미팅은 '감사'와 '목표'라는 주제로 총 2부에 걸쳐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졌다. 객석을 가득 메운 팬들을 위해 멤버들은 다양한 무대로 보답했다.

성윤은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을 흔들었다. 큰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일본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한편 엔싸인의 홀 투어는 오는 11월 10일 도쿄 돔 씨티 홀을 시작으로 12월 오사카, 아이치, 미야기까지 총 4개 지역의 홀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조각이 웃는다"

그림 같은 비주얼

"손 끝까지 치명적"

해맑은 소년감성

"피지컬도 퍼펙트"

로맨틱 모먼트

"옆모습도 완벽해"

"화보의 한 장면"

"빈틈이 없다"

"여.심.스.틸.러"

"이래서, 반한다"

훈남의 정석

"당기면, 두근두근"

"매일이 리즈야"

해맑은 손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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