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휘, 펀딩 완판 ‘스테디부스터 애사비 구미’ 2차 앵콜 오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자연식물식 클린 이너뷰티 소휘는 출시 직후 와디즈 펀딩 2억 원을 달성한 '소휘 스테디부스터 애사비 구미'에 대한 앵콜 펀딩을 와디즈에서 오픈했다고 9월 3일 밝혔다.
앞서 와디즈 펀딩을 통해 선보인 구미 제형의 애사비(애플 사이다 비니거)인 '소휘 스테디부스터 애사비 구미'는 첫 펀딩에서 2,780명 서포터의 참여와 응원으로 펀딩 금액 2억 원을 초과 달성하며 1차 물량을 모두 완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맛’과 ‘식감’ 제대로 살린 구미 제형에 핵심 원료를 빈틈없이 채운 것이 핵심
앞서 와디즈 펀딩을 통해 선보인 구미 제형의 애사비(애플 사이다 비니거)인 ‘소휘 스테디부스터 애사비 구미’는 첫 펀딩에서 2,780명 서포터의 참여와 응원으로 펀딩 금액 2억 원을 초과 달성하며 1차 물량을 모두 완판했다. 무려 4만 3,589%라는 프로젝트 성공률을 기록했다.
소휘 스테디부스터 애사비 구미에 들어가는 사과초모식초 애사비는 다이어트 및 혈당 관리로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 헬시 푸드 원료로,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자’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와 함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소휘 스테디부스터 애사비 구미’의 큰 차별화 포인트는 일반적으로 구미에 들어가는 말티톨, 물엿, 젤라틴, 당알콜, 인공감미료 등 불필요한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고 핵심성분인 영국산 유기농 애사비와 식이섬유, 프락토올리고당 3가지 원료를 꽉 채웠다는 점이다. 또한, 100% 식물성 원료만 사용해 비건표준인증원으로부터 비건 구미로 인증 받았다.
이외에도 기존 액상 형태가 아닌 새로운 구미 형태로 상큼한 맛과 쫄깃한 식감을 모두 살렸으며, 개별 포장되어 있어 파우치 안에 넣어 다니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식후 혈당 관리를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에 식전이나 식후 15분 이내에 2알을 씹거나 녹여서 섭취할 수 있으며, 그동안 액상 애사비의 쿰쿰한 향이나 섭취 방법에 있어 불편함을 느꼈던 사람들도 거부감 없이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소휘 측 관계자는 “유난히 폭식이 반복될 때, 기름진 음식 자주 먹을 때, 먹고 나면 잠이 쏟아질 때, 식후 군것질이 생각날 때, 마음껏 먹고 혈당 스파이크가 걱정될 때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혈당 스파이크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너뷰티는 꾸준함이 중요하기에 지속적으로 혈당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소휘 스테디부스터 애사비 구미’를 출시하게 됐다. 구미 하나로 가볍게 이너 클렌징을 시작해 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휘만의 철칙으로 현대인들의 건강 관리에 동기를 부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연구하고 개발하여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소휘는 꾸준함을 기반으로 내면의 건강부터 채우는 자연식물식 클린 이너뷰티 브랜드로, 건강한 루틴을 만들어 주는 이너뷰티 제품 소휘 스테디자임 효소, 소휘 스테디비타 글루타치온, 소휘 스테디부스터 펌킨샷, 소휘 스테디부스터 그린티샷 등을 직접 개발하고 선보이고 있다. ‘소휘 스테디부스터 애사비 구미’는 와디즈 펀딩을 통해 예약구매 가능하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개월 시한부' 암투병 고백한 오은영의 대장암...원인과 예방법은? [건강+]
- “내 성별은 이제 여자” 女 탈의실도 맘대로 이용… 괜찮을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속도위반 1만9651번+신호위반 1236번… ‘과태료 전국 1위’는 얼마 낼까 [수민이가 궁금해요]
- '발열·오한·근육통' 감기 아니었네… 일주일만에 459명 당한 '이 병' 확산
- “그만하십시오, 딸과 3살 차이밖에 안납니다”…공군서 또 성폭력 의혹
- “효림아, 집 줄테니까 힘들면 이혼해”…김수미 며느리 사랑 ‘먹먹’
- ‘女스태프 성폭행’ 강지환, 항소심 판결 뒤집혔다…“前소속사에 35억 지급하라”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
- 예비신랑과 성관계 2번 만에 성병 감염…“지금도 손이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