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데뷔 첫 단독 리얼리티 론칭
김선우 기자 2024. 9. 3. 09:01
유니스(UNIS)를 단독 리얼리티 예능으로 만날 수 있다.
유니스는 24일 부산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비짓부산(VISIT BUSAN)'을 통해 리얼리티 웹 예능 '유니버스 투어(UNIBUS TOUR)'를 선보인다.
'유니버스 투어'는 부산으로 첫 완전체 여행을 떠난 유니스를 그린다. 1박 2일간 멤버들은 부산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지역의 먹거리부터 랜드마크와 숨은 명소 곳곳을 찾아다닌다. 힐링 감성과 더불어 열정·승부욕이 공존하는 유니스의 다이내믹한 여행기를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그간 유니스는 '슈퍼우먼(SUPERWOMAN)'과 '너만 몰라'로 활발히 활동하며 글로벌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번 '유니버스 투어'를 통해서는 무대에서 볼 수 없던 리얼하고 색다른 매력들을 펼쳐낼 예정이다. 유니스가 여행을 하면서 자연스레 보여줄 예능 센스와 유쾌한 케미스트리 또한 놓쳐서는 안 될 관전 포인트다.
3일 오후 6시에는 '유니버스 투어'의 예고편도 만나볼 수 있다. 이후 '유니버스 투어'는 2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 부산관광 유튜브 채널 '비짓부산(VISIT BUSAN)'을 통해 공개된다.
유니스는 지난달 6일 첫 번째 싱글앨범 '큐리어스(CURIOUS)'로 약 5개월 만에 컴백했다. 이들은 앨범 발매와 동시에 다양한 아이튠즈 차트를 석권하며 한층 더 강력해진 글로벌 인기를 과시했다. 초동 판매량 역시 6만 장 이상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처럼 유니스는 음원과 음반을 비롯한 다양한 지표에서 성장 상승 곡선을 그리며 '큐리어스(CURIOUS)' 활동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유니스의 '유니버스 투어'는 24일 오후 6시 첫 공개된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F&F엔터테인먼트·부산관광공사
유니스는 24일 부산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비짓부산(VISIT BUSAN)'을 통해 리얼리티 웹 예능 '유니버스 투어(UNIBUS TOUR)'를 선보인다.
'유니버스 투어'는 부산으로 첫 완전체 여행을 떠난 유니스를 그린다. 1박 2일간 멤버들은 부산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지역의 먹거리부터 랜드마크와 숨은 명소 곳곳을 찾아다닌다. 힐링 감성과 더불어 열정·승부욕이 공존하는 유니스의 다이내믹한 여행기를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그간 유니스는 '슈퍼우먼(SUPERWOMAN)'과 '너만 몰라'로 활발히 활동하며 글로벌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번 '유니버스 투어'를 통해서는 무대에서 볼 수 없던 리얼하고 색다른 매력들을 펼쳐낼 예정이다. 유니스가 여행을 하면서 자연스레 보여줄 예능 센스와 유쾌한 케미스트리 또한 놓쳐서는 안 될 관전 포인트다.
3일 오후 6시에는 '유니버스 투어'의 예고편도 만나볼 수 있다. 이후 '유니버스 투어'는 2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 부산관광 유튜브 채널 '비짓부산(VISIT BUSAN)'을 통해 공개된다.
유니스는 지난달 6일 첫 번째 싱글앨범 '큐리어스(CURIOUS)'로 약 5개월 만에 컴백했다. 이들은 앨범 발매와 동시에 다양한 아이튠즈 차트를 석권하며 한층 더 강력해진 글로벌 인기를 과시했다. 초동 판매량 역시 6만 장 이상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처럼 유니스는 음원과 음반을 비롯한 다양한 지표에서 성장 상승 곡선을 그리며 '큐리어스(CURIOUS)' 활동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유니스의 '유니버스 투어'는 24일 오후 6시 첫 공개된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F&F엔터테인먼트·부산관광공사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안창호, 저서에도 "1948년 건국"…'뉴라이트' 역사관과 일치
- "김정숙 여사, 친구 통해 딸에게 현금 5천만원 전달"
- "빼먹을 걸 빼먹어야지!"…'용산 이전' 놓고 김용현 때린 박범계
- "본보기로 몇 명 잡히다 말겠지"…경찰 수사 비웃는 딥페이크 가해자들
- "결국 일어날 일이 일어났다"…더 미끄러운 '미끄럼방지 포장'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