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 코드' 고은비 10주기… 교통사고로 떠난 별

김유림 기자 2024. 9. 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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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이디스 코드 멤버였던 은비(본명 고은비)가 2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지 10년이 흘렀다. 사진은 지난 2014년 9월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은비의 빈소. /사진=머니투데이
그룹 레이드스코드 고은비가 세상을 떠난지 10년이 흘렀다.

지난 2014년 9월3일 레이디스코드는 대구에서 스케줄을 마치고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빗길에 미끄러진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된 것.

고은비는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멤버 권리세도 사고 4일 뒤 세상을 떠났다.

고은비와 권리세가 소속됐던 레이디스코드는 2013년 미니앨범 'CODE#01 나쁜여자'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고은비는 '예뻐예뻐' 'So Wonderful' 'KISS KISS'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남은 멤버 애슐리, 소정, 주니는 레이디스코드에서 활동하다 2020년 소속사와의 계약 만료로 각자 길을 걷게 됐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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