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나이 가늠 불가한 요정 미모 [DAY컷]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2024. 9. 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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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여정(43)의 요정 같은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3일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조여정의 팔색조 매력이 담긴 광고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화사한 미소를 머금고 무결점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단정한 단발 헤어스타일링에 요정을 연상케 하는 옐로우 컬러의 드레스는 조여정의 단아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배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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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높은엔터테인먼트

배우 조여정(43)의 요정 같은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3일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조여정의 팔색조 매력이 담긴 광고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화사한 미소를 머금고 무결점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단정한 단발 헤어스타일링에 요정을 연상케 하는 옐로우 컬러의 드레스는 조여정의 단아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배가시킨다.

이어 조여정은 오프숄더 드레스로 한층 깊어진 고혹적인 무드를 발산, 우아함의 절정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뿐만 아니라 특유의 반달 눈웃음과 사랑스러운 미소는 보는 이들도 기분 좋게 만든다.

이날 조여정은 다양한 콘셉트에 맞는 다채로운 표정 연기와 다양한 포즈로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선보여 스태프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장시간 이어진 촬영에도 지치지 않는 밝은 비타민 에너지로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조여정은 최근 영화 ‘좀비가 되어버린 나의 딸’(이하 ‘좀비딸’) 캐스팅 소식에 연이어 ‘메이드 인 코리아’ 합류 소식까지 알려 그의 연기 변신에 기대를 모은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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