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전국 최초 일자리 편의점 사업
김지훈 2024. 9. 3. 08:49
[KBS 대구] 구미시가 전국 최초로 '일자리 편의점' 사업을 운영합니다.
이 사업은 출산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3개월 이내의 단기 일자리를 제공하고, 직업 교육훈련 등을 통해 여성들의 사회진출도 돕는 사업입니다.
구미시는 일자리 편의점 사업을 통해 인력을 공급받은 중소 사업장에는 인건비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김지훈 기자 (nakch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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