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클라우드, 김현정 글로벌 최고사업책임자 영입

박상돈 2024. 9. 3. 08: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공지능(AI) 기반의 클라우드 설루션 기업인 야놀자클라우드가 김현정 글로벌 최고사업책임자(CBO)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김 글로벌 CBO는 맥킨지앤드컴퍼니와 삼성전자, 구글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에서 요직을 거쳤다.

야놀자클라우드는 "김 글로벌 CBO가 보유한 글로벌 사업 확장 경험과 마케팅 노하우가 전 세계 시장에서 AI 기반 설루션 사업을 확장 중인 회사의 글로벌 사업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판단해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인공지능(AI) 기반의 클라우드 설루션 기업인 야놀자클라우드가 김현정 글로벌 최고사업책임자(CBO)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김 글로벌 CBO는 맥킨지앤드컴퍼니와 삼성전자, 구글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에서 요직을 거쳤다. 삼성전자에서는 모바일사업부 글로벌 서비스 운영 그룹장을 역임했다.

야놀자클라우드는 "김 글로벌 CBO가 보유한 글로벌 사업 확장 경험과 마케팅 노하우가 전 세계 시장에서 AI 기반 설루션 사업을 확장 중인 회사의 글로벌 사업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판단해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김현정 글로벌 최고사업책임자 [야놀자클라우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ak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