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 도로서 살림살이 옮기며 대피하는 인도 주민
우동명 기자 2024. 9. 3. 08:19
(비자야와다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2일 (현지시간) 몬순 폭우가 쏟아진 인도 비자야와다에서 주민들이 물에 잠긴 도로에서 살림살이를 옮기며 대피하고 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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