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서 전기톱 작업하던 40대 중상
김은경 2024. 9. 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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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에서 전기톱으로 나무절단 작업을 하던 40대 남성이 크게 다쳤다.
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52분쯤 안동시 신세동의 학교 건설현장에서 나무 절단작업을 하던 A(40대)씨가 전기톱날에 베이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씨는 오른쪽 손가락 2개가 부분 절단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작업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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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I 안동=김은경 기자] 경북 안동에서 전기톱으로 나무절단 작업을 하던 40대 남성이 크게 다쳤다.
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52분쯤 안동시 신세동의 학교 건설현장에서 나무 절단작업을 하던 A(40대)씨가 전기톱날에 베이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씨는 오른쪽 손가락 2개가 부분 절단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작업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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