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kg 감량' 신지, 아찔한 쇄골라인 “비 오면 조심해라”
곽명동 기자 2024. 9. 3. 08:18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미모를 뽐냈다.
그는 3일 개인 계정에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다양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는 방송국 대기실에서 흰색 오프숄더 티셔츠를 입고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다.
개그맨 박준형은 "비 오면 조심혀라..동생...쇄골에 빗물고인다잉"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앞서 신지는 다이어트로 11kg 감량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최근 LA(로스앤젤레스), 애틀랜타, 시애틀을 순회하며 큰 인기를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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