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치아의 전설' 정호원, 10회 연속 패럴림픽 우승
전영민 기자 2024. 9. 3. 07:45
한국 보치아의 전설 정호원 선수가 개인전 정상에 올라, 한국 보치아의 패럴림픽 10회 연속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습니다.
전영민 기자 ymi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음식값 못 줘!" 우기던 손님…CCTV 보니 머리카락 '쓱'
- "안 넣으면 안 팔려" 곳곳 노란 물질…중국 전역 유통
- [단독] 100여 쪽에 담긴 '대학살'…일기에 쓴 '가해자 이름'
- "즉각 휴전하라" 70만 명 거리로…들끓는 이스라엘
- 이젠 김정은 마이크까지…"과시용" 새로운 문양 포착
- 12년 만에 다시 환호…"많은 사랑 준 '이모' 덕분"
- '투잡' 뛰어도 "돈이 없어요"…가계 흑자액 최장 감소
- "죄 없다, 잡아 봐라"…경찰 비웃는 '지인 능욕방'
- [단독] '증권' 인수합병 특혜 의혹…정기검사 통보
- '땅꺼짐' 곳곳 위험…'20년 이상' 노후 관이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