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출산 45일째 첫 산책"..신생아 딸과 첫 바깥 나들이 완료

김수현 2024. 9. 3. 07: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신생아 딸의 첫 외출을 알렸다.

3일 아야네는 "루희랑 첫 산책. 이제 시원하네요~"이라며 밤 산책에 나섰다.

출산 45일 째 첫 산책이라는 아야네는 부쩍 시원해진 저녁 날씨에 가벼운 발걸음을 옮겼다.

한편 이지훈은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신생아 딸의 첫 외출을 알렸다.

3일 아야네는 "루희랑 첫 산책. 이제 시원하네요~"이라며 밤 산책에 나섰다.

출산 45일 째 첫 산책이라는 아야네는 부쩍 시원해진 저녁 날씨에 가벼운 발걸음을 옮겼다.

한편 이지훈은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아야네 이지훈 부부는 난임과 유산을 극복,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해 지난달 17일 득녀했다.

이지훈은 오는 8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 출연해 46세 꽃대디가 된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