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 드론과 숏폼으로 지역 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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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본부가 전남대학교 대학원 호남학과와 함께 드론과 숏폼으로 지역 알리기에 나섰다.
'드론과 숏폼으로 호남을 탐하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기수별 20명, 총 6기 120명의 숏폼제작단을 운영한다.
참여 학생들은 오는 11월까지 지역의 문화유산을 찾아 직접 드론과 액션캠을 이용해 영상을 촬영하고 숏폼을 제작해 미디어 매체에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숏폼제작단은 현재 3기까지 운영됐으며, 4~6기 참가자를 추가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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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본부가 전남대학교 대학원 호남학과와 함께 드론과 숏폼으로 지역 알리기에 나섰다.
‘드론과 숏폼으로 호남을 탐하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기수별 20명, 총 6기 120명의 숏폼제작단을 운영한다. 광주전남 지역 대학생 누구든 참여가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 학생들은 오는 11월까지 지역의 문화유산을 찾아 직접 드론과 액션캠을 이용해 영상을 촬영하고 숏폼을 제작해 미디어 매체에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숏폼제작단은 현재 3기까지 운영됐으며, 4~6기 참가자를 추가 모집 중이다. 참가자는 문화 강의와 숏폼 제작 강의, 드론 촬영 실습 교육을 받고 1박 2일간 숏폼 제작 활동에 들어간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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