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우아한 가을을 위한 밀착핏! 부츠 신고 시크하게 셋업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9. 3. 06: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채정안이 우아한 가을을 위한 부츠를 신고 시크하게 셋업룩을 선보였다.

가수 겸 배우 채정안이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로운 동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회색 목폴라 니트와 롱스커트 셋업을 입고 있어 우아하면서도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채정안은 여기에 브라운 컬러의 부츠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정안이 우아한 가을을 위한 부츠를 신고 시크하게 셋업룩을 선보였다.

가수 겸 배우 채정안이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로운 동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회색 목폴라 니트와 롱스커트 셋업을 입고 있어 우아하면서도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이번 스타일링은 가을에 어울리는 따뜻한 색감과 편안한 실루엣으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채정안은 여기에 브라운 컬러의 부츠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브라운 부츠는 전체적인 스타일에 조화를 더해주는 동시에, 도회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 채정안 특유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특히 채정안은 심플한 디자인의 실버 반지를 착용해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포인트를 더했다. 이 반지는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은은한 반짝임을 더해주며, 미니멀한 멋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했다. 그녀의 패션 센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부분이다.
사진 = 채정안 SNS
한편,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의 개봉을 앞두고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더불어 그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