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쇼츠 입은 극세사 꿀피부! 46세 나이 잊은 힙스터 캐주얼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9. 3. 06: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지아가 나이 잊은 힙스터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배우 이지아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지아는 사진 속에서 화이트 반팔 티셔츠를 착용해 자연스럽고 깔끔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또한, 이지아는 블랙 쇼츠를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활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지아가 나이 잊은 힙스터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배우 이지아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지아는 사진 속에서 화이트 반팔 티셔츠를 착용해 자연스럽고 깔끔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그녀의 스타일링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이 돋보였으며, 편안함과 멋스러움을 동시에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지아는 블랙 쇼츠를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활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러한 조합은 그녀의 매력을 한층 더 강조하며, 실용적이면서도 트렌디한 룩을 완성했다.
특히, 이지아는 화이트 선글라스를 착용해 힙하고 멋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액세서리 하나로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인 그녀의 센스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 3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 출연해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해당 드라마에서의 활약은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구하라법’, 드디어 국회 통과…양육 불이행 부모 상속권 박탈 - MK스포츠
- NCT 태일, 불미스러운 일로 팀 탈퇴…SM “엄중함 인지”[공식입장][전문] - MK스포츠
- 47세 진재영, ‘색즉시공’ 떠올리는 몸매...클래식한 블랙 비키니의 자신감 - MK스포츠
- 강민경, 베니스 첫날 로맨틱한 분위기! 우아한 도트 원피스룩 - MK스포츠
- 과할 정도의 비판 여론... 김민재, 무실점 수비력으로 답했다···‘골 넣은 케인보다 높은 평점
- “지금껏 뛰었던 곳 중 가장 큰 클럽” 황인범, ‘송종국·김남일·이천수’ 품었던 네덜란드 명
- 10번째 반지 끼겠다는 의지 있었는데…여오현은 왜 유니폼을 벗었나 “韓 최고 지도자에게 배우
- “무서웠습니다” 이재성이 바라본 ‘홍명보 감독 첫인상’…두 번의 임시감독은 끝! “이제 시
- 중3 김지후, KMMA 랭킹 1위 한믿음 8연승 저지 - MK스포츠
- [오늘의 야구장 날씨] 가을비 그치고 한낮엔 ‘무더위’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