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베니스 가니까 J모드! 가볍게 셔츠 걸치고 여행 즐겨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9. 3.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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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이 핑크색 셔츠를 입고 가볍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선보였다.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좀 J"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핑크색 셔츠를 입고 가볍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여성 듀오 다비치는 지난 3월 26일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하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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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이 핑크색 셔츠를 입고 가볍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선보였다.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좀 J”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핑크색 셔츠를 입고 가볍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녀의 패션은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자아내며, 일상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강민경은 블랙 팬츠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활동적인 룩을 완성했다.
상반되는 색감의 조화로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었으며, 그녀의 패션 센스가 돋보였다.
특히, 강민경은 레오파드 선글라스를 더해 스타일리시한 포인트를 강조했다. 이 독특한 아이템은 그녀의 룩에 강렬한 인상을 더하며,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여성 듀오 다비치는 지난 3월 26일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하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곡은 따뜻한 가사와 감성적인 멜로디로 대중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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