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기뻐해 줘' 모우라, 브라질 대표팀 6년 만에 재발탁 "처음엔 거짓말인 줄 알았다"... '탈토트넘→맹활약'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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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대표팀에 6년 만에 재승선한 루카스 모우라(32)가 "처음엔 거짓말인 줄 알았다"고 밝혔다.
브라질 매체 '글로보'는 2일(한국시간) "32살 모우라는 브라질 대표팀 복귀가 꿈이자 목표였다"며 "그는 리우데자네이루 원정을 가는 비행기에서 6년 만의 대표팀 발탁 소식을 들었고 처음에는 믿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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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매체 '글로보'는 2일(한국시간) "32살 모우라는 브라질 대표팀 복귀가 꿈이자 목표였다"며 "그는 리우데자네이루 원정을 가는 비행기에서 6년 만의 대표팀 발탁 소식을 들었고 처음에는 믿지 않았다"고 전했다.
브라질축구협회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 9월 A매치를 위해 A대표팀 명단 23인을 발표햇다. 그런데 사비뉴가(맨체스터 시티) 건강 문제로 제외되면서 모우라를 지난 2일 대체 발탁했다. 이로써 모우라는 2018년 10월 이후 무려 6년 만에 브라질의 노란 유니폼을 입는 감격을 누렸다.
'글로보'에 따르면 모우라는 "사비뉴가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 그의 부상이 너무 안타깝다"면서 "원정을 떠나는 비행기에서 기장이 인터폰으로 내가 대표팀에 발탁됐다고 말했다. 그때만 해도 장난인 줄 알았다. 하지만 뉴스가 나왔고 많은 이들이 내게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13년 전인 2011년 첫 소집 때와 비슷한 기분이 든다. 꿈이 이뤄졌고 설레고 기대된다"며 "기회를 살려 잘 뛰어보겠다"고 기쁨을 나타냈다.

모우라의 대표팀 발탁은 기적과 같다. 6년 동안이나 대표팀과 인연이 없었고 무엇보다 브라질 대표팀은 선수층이 두터워 모우라가 다시 뽑히기란 어려워 보였다. 토트넘에서 지난 5년 동안 부진했던 이유도 컸다. 손흥민과 포지션이 같았던 모우라는 토트넘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하지만 모우라는 지난해 8월 토트넘을 떠나 고국 브라질 리그의 상파울루에 돌아와 꾸준히 경기를 뛰었다. 올 시즌에도 공식전 33경기에 출전하며 9골 7도움으로 맹활약 중이다. 이를 눈여겨본 도리바우 주니오르 브라질 대표팀 감독이 사비뉴가 부상을 당하자 모우라를 전격 발탁했다.
모우라는 브라질 A매치 35경기에 출전해 4골을 기록 중이다. 브라질 대표팀은 오는 7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에서 에콰도르와 맞대결한다. 이어 11일에는 파라과이와 맞붙는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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