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ILLIT’ 아일릿, 소름 돋는 반전 속 폭소 유발 명대사 탄생

손봉석 기자 2024. 9. 3. 05:0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빌리프랩(BELIFT LAB)



걸그룹 아일릿(ILLIT)이 소름 돋는 반전을 선물했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2일 팀 공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자체 콘텐츠 ‘SUPER ILLIT’ 10회에서 공포를 주제로 한 미션을 이어갔다.

이로하, 원희, 민주가 귀신들의 원한을 풀기 위해 나섰다. 윤아와 모카는 지난주 학교 전체를 공포 체험 현장으로 활용한 특급 스케일로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한 바 있다. 평소 겁이 많은 이로하는 시작부터 걱정 가득한 모습을 내비쳤다. 그러나 그는, 언니들의 응원 속에 마음을 다잡고 한발 한발 조심스레 내디뎠다. 특히, 이로하는 미션 수행 중에 모두를 폭소하게 한 명대사를 했다.

또 팀 내 공포 최강 쌍두마차로 꼽히는 원희와 민주의 활약도 있었다. 과연 아일릿은 모든 미션을 성공해 귀신들의 원한을 풀고 승천을 도울 수 있을지, 그리고 이들을 기다리는 소름 돋는 반전은 무엇일지 유튜브로확인할수 있다.

‘SUPER ILLIT’은 노래, 무대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짱(ZZANG)’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아일릿의 도전을 그린 자체 콘텐츠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