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충북·세종(3일, 화)…평년과 비슷, 더위 한풀 꺾여

이재규 기자 2024. 9. 3.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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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3일 충북과 세종은 평년과 비슷한 날씨를 보이면서 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청주·진천·증평·괴산·옥천·영동 31도, 충주·단양·음성 30도, 보은 29도, 제천 28도로 평년보다 2도 높다.

아침 최저기온은 청주 24도, 진천·증평·옥천·영동 22도, 충주·음성·괴산·보은 21도, 단양 20도, 제천 19도로 전날보다 1~2도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충북과 세종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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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3일 충북과 세종은 평년과 비슷한 날씨를 보여 더위가 한풀 꺾이겠다.(사진은 기사와 무관함)/뉴스1

(청주=뉴스1) 이재규 기자 = 화요일인 3일 충북과 세종은 평년과 비슷한 날씨를 보이면서 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청주·진천·증평·괴산·옥천·영동 31도, 충주·단양·음성 30도, 보은 29도, 제천 28도로 평년보다 2도 높다.

아침 최저기온은 청주 24도, 진천·증평·옥천·영동 22도, 충주·음성·괴산·보은 21도, 단양 20도, 제천 19도로 전날보다 1~2도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충북과 세종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jaguar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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