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환, 유일하게 패럴 스탠딩 배드민턴 출전 ‘아쉽지만 그래도 잘싸웠다’ [포토엔HD 화보.zip]

유용주 2024. 9. 3.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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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패럴림픽 배드민턴 스탠딩에 출전한 신경환이 예선전을 펼치고 있다.
‘날아올라’
‘좋았어’
‘마음 굳게 잡고’
‘집중’
‘놓치지 않는다’
‘승기를 잡아라’
‘다시 집중’
‘시선은 셔틀콕으로’
‘치열한 경기를 펼쳤지만, 아쉽게 세트 스코어 1대2로 패했다.’

[파리(프랑스)=뉴스엔 유용주 기자]

유일하게 파라 배드민턴 스탠딩 종목에 출전한 신경환 선수가 지난 8월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패럴림픽’ 배드민턴 경기에서 인도네시아 선수와 예선전을 펼쳤다. 치열한 예선 혈투를 펼쳤지만 아쉽게 세트 스코어 1대2로 패했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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