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수영복 드디어 입어"…오윤아, 완벽한 몸매 자랑

최인선 인턴 기자 2024. 9. 3.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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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푸른색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2일 오윤아는 "민아미안해 다음에 같이 오자~~ 예쁜 수영복 드디어 입는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베트남 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때 탄탄한 몸매와 볼륨감까지 완벽하게 자랑한 오윤아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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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비키니 입고 포즈
[서울=뉴시스] 2일 오윤아는 "민아…미안해 다음에 같이 오자~~ 예쁜 수영복 드디어 입는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배우 오윤아가 푸른색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2일 오윤아는 "민아…미안해 다음에 같이 오자~~ 예쁜 수영복 드디어 입는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베트남 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때 탄탄한 몸매와 볼륨감까지 완벽하게 자랑한 오윤아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울=뉴시스] 2일 오윤아는 "민아…미안해 다음에 같이 오자~~ 예쁜 수영복 드디어 입는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갓벽한 몸매다" "사진만 봐도 시원하네" "누가 아들맘의 몸매라고 믿겠어" 등 반응을 보였다.

오윤아는 2007년 1월 5살 연상의 회사원 송모 씨와 결혼해 그해 아들 송민을 낳았다. 하지만 8년 만이 2015년 성격 차이로 협의 이혼했으며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오윤아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서 공개 연애에 도전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s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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