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170cm・52kg 모델 뺨친 비키니 샷…몸매부터 '힐링'

김현희 기자 2024. 9. 3.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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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나트랑으로 여행을 떠났다.

오윤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힐링여행 처음 오는 나트랑. 날씨, 숙소 다 너무 좋다! 좀 쉬다가 다시 고고! 감사합니다"라며 나트랑으로 여행을 간 사진을 올렸다.

시원하게 쭉 뻗은 170cm의 키에 균형잡힌 52kg의 몸매 라인으로 특히 시선을 끌었다.

한편 오윤아는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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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오윤아가 나트랑으로 여행을 떠났다. 

오윤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힐링여행 처음 오는 나트랑. 날씨, 숙소 다 너무 좋다! 좀 쉬다가 다시 고고! 감사합니다"라며 나트랑으로 여행을 간 사진을 올렸다. 

그는 민소매 롱드레스로 늘씬한 10등신 몸매를 자랑했다. 

또 "예쁜 수영복 드디어 입는다"며 비키니를 입고 모델 같은 포즈를 취했다. 

시원하게 쭉 뻗은 170cm의 키에 균형잡힌 52kg의 몸매 라인으로 특히 시선을 끌었다. 

한편 오윤아는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 중이다.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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