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배과학재단, 신진 과학자 선정… 박승열·이준용 교수 5년간 지원
이기우 기자 2024. 9. 3. 00:36
서경배과학재단은 올해부터 5년간 연구를 지원할 생명과학 분야 신진 과학자로 박승열 포항공대 생명과학과 교수, 이준용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박 교수는 세포의 노화를 완화하는 연구, 이 교수는 부모의 만성 염증에 따른 자식 세대의 면역 질환 연구를 하고 있다.
이 재단은 2016년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사재 3000억원을 출연해 세웠다. 매년 2~5명을 선정해 1년 연구비 최고 5억원을 5년간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지원한 과학자는 모두 28명(연구비 775억원)에 이른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원 원주서 40대 살해한 피의자 검거
- ‘빚투’ 마이크로닷, 오디션으로 복귀… “난 부모가 발목 잡아”
- 윤영호 “한학자 총재가 尹 넥타이 선물 내게 건네”
- [만물상] 국민연금 200조원 대박
- 법원, 윤석열 ‘내란 특검법 위헌심판제청 신청’ 기각·각하
- ‘총선 자원봉사자에 현금 제공’ 與 이정헌 선거사무장, 항소심도 벌금 200만원
- 검경 합수본, 한학자 총재 ‘금고지기’ 소환 조사
- “360kg 부품이 머리로”... 인천서 40대 근로자 숨져, 경찰 조사
- ‘김학의 허위보고서 작성’ 이규원, 항소심도 벌금형 선고유예
- 尹 구형량 절반 선고에....내란 특검 “무죄 사유 정밀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