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내 "일어나면 몸무게부터 재며 관리.. 예쁜 옷 입고 좋은 모습 보이고파"(회장님네)

이소연 2024. 9. 2. 23: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윤시내가 체중 관리를 하는 이유를 고백했다.

9월 2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가수 윤시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시내는 "좋은 모습 보여드려야 하니까 오늘은 참기로 하고"라고 중얼거렸다.

윤시내는 "일어나면 제일 먼저 몸무게를 잰다. 특별히 관리한다. 체중 관리를 하는 이유는 항상 무대에 서기 때문이다"고 고백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윤시내가 체중 관리를 하는 이유를 고백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9월 2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가수 윤시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시내는 하얀 드레스 차림으로 베이커리 카페에 들렀다.

윤시내는 빵을 고르려다가 포기하고 돌아섰다. 윤시내는 "좋은 모습 보여드려야 하니까 오늘은 참기로 하고"라고 중얼거렸다.

윤시내는 이후 베란다에 앉아있었고, 사장님이 과일과 빵, 커피를 가져다줬다.

단골 카페 사장님도 윤시내의 팬이었던 것. 윤시내는 "일어나면 제일 먼저 몸무게를 잰다. 특별히 관리한다. 체중 관리를 하는 이유는 항상 무대에 서기 때문이다"고 고백했다.

그는 "또 한 가지는 예쁜 옷을 입고 싶다. 항상 관리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어서 어려운 일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한편 매주 월요일 밤 8시 20분 방영되는 '회장님네 사람들'은 20년 전 안방극장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1세대 국민 배우들의 맛깔 나는 전원 라이프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tvN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