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46세 나이에도 힙한 스타일 센스
김현희 기자 2024. 9. 2.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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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아가 46세 나이에도 힙한 스타일을 자랑했다.
이지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 덧붙인 스티커와 감성적인 분위기로 힙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이지아는 1978년생으로 지난달 6일 46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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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이지아가 46세 나이에도 힙한 스타일을 자랑했다.
이지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오버핏 티셔츠에 바이커 레깅스로 늘씬한 슬렌더 몸매를 드러냈다.
선글라스를 쓴 그는 오징어 인형을 들고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사진에 덧붙인 스티커와 감성적인 분위기로 힙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이지아는 1978년생으로 지난달 6일 46세가 됐다.
그는 지난 3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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