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공연 다 끝났다고?'…루셈블, 곧장 2025년 준비 "워터밤 꼭 불러주세요" [MD동영상]
김도형 기자 2024. 9. 2. 22:55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그룹 루셈블 혜주, 고원, 현진, 여진, 비비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TTYL'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이날 멤버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듣고 싶은 반응이나 목표가 있느냐'는 질문에 답하고 있다.
루셈블의 신보 'TTYL'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6개의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트랙이 담긴다. 더욱이 루셈블 멤버들이 직접 다양한 트랙들의 작사에 참여하며 진정성을 녹여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