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로제' 절친된 이지아, 45세라 안 믿기는 '동안'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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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아가 사랑스러움이 넘치는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로제, 김고은 등 후배들과 친구처럼 지내는 이지아를 언급하며, 그의 외모는 물론, 감성까지 동안이라는 뜨거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지아는 2021년 방영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바라던 바다'에 출연, 특히 김고은, 로제도 함께 출연하며 화제가 됐다.
이지아는 45세, 로제는 26세, 김고은은 32세임에도 나이차가 느껴지지 않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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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이지아가 사랑스러움이 넘치는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2일, 이지아가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우월한 각선미를 드러낸 모습. 특별하게 꾸미지 않아도 마치 모델 같은 자태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특히 이지아는 귀여운 하트 이모티콘으로 사진을 꾸미는 등, 귀여운 소녀 모드를 보이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로제, 김고은 등 후배들과 친구처럼 지내는 이지아를 언급하며, 그의 외모는 물론, 감성까지 동안이라는 뜨거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지아는 2021년 방영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바라던 바다'에 출연, 특히 김고은, 로제도 함께 출연하며 화제가 됐다.
이후 꾸준히 인연을 맺어온 세 사사람. 나이를 뛰어넘은 우정을 이어오고 있어 눈길을 끄는데, 최근엔 셋이 LA를 다녀온 여행일상을 영상하는 등 훈훈한 우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지아는 45세, 로제는 26세, 김고은은 32세임에도 나이차가 느껴지지 않는 모습이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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