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개원식···尹대통령 끝내 불참

구경우 기자 2024. 9. 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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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여야 의원들이 2일 제22대 국회 개원식을 마친 후 국회 본청 앞에서 손을 잡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2대 개원식은 제6공화국이 1988년 2월 출범한 후 가장 늦게 열렸다. 윤석열 대통령은 개헌 이후 현직 대통령 중 처음으로 개원식에 불참했다. ★관련 기사 6면 연합뉴스

구경우 기자 bluesquar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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