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자전 ‘훈훈 외모’…표창원, 붕어빵 아들 공개 (4인용식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표창원이 훈남 아들을 공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1세대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범죄심리학자 박지선 교수, 배우 정은표, 변호사 손수호를 초대했다.
초대 당일 표창원은 직접 요리를 준비했고 방송에 갑자기 아들 표진우가 등장했다.
이후 초대한 출연자들이 등장했고 정은표는 표창원의 아들을 보고 "잘생겼다", "어머니를 닮았나보다" 라는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표창원이 훈남 아들을 공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1세대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범죄심리학자 박지선 교수, 배우 정은표, 변호사 손수호를 초대했다.
표창원은 현재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범죄 연구소에서 각종 범죄 형태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미래의 프로파일러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표창원은 “현재 영국에서 학업 중이며 우리집 대장이다”라고 말하며 아들 표진우를 밝혔다.
표진우는 “아버지께서 사람 만나는 걸 어려워 하시는데 어떤 친구분들을 초대 하실지 궁금하다”며 농담을 던졌다. 두 사람은 친근한 부자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러면서 아들에게 “20대 시절 표창원 교수님 같다”고 말했고 표창원은 본인도 그런 느낌이라며 공감했다.
하지만 표진우는 “별로 기분 좋지 않다”는 반응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하라법’, 드디어 국회 통과…양육 불이행 부모 상속권 박탈 - MK스포츠
- NCT 태일, 불미스러운 일로 팀 탈퇴…SM “엄중함 인지”[공식입장][전문] - MK스포츠
- 47세 진재영, ‘색즉시공’ 떠올리는 몸매...클래식한 블랙 비키니의 자신감 - MK스포츠
- 강민경, 베니스 첫날 로맨틱한 분위기! 우아한 도트 원피스룩 - MK스포츠
- 과할 정도의 비판 여론... 김민재, 무실점 수비력으로 답했다···‘골 넣은 케인보다 높은 평점
- NC·카페24, 국내 프로스포츠 최초 POD샵으로 유튜브 쇼핑 시장 진출 - MK스포츠
- OK저축은행, 성공적으로 日 전지훈련 마쳤다…오기노 감독 “계속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간다
- NC, 4일 홈 키움전 시구자로 ‘슬기로운 의사생활’ 안치홍 선생 역할 배우 김준한 선정 - MK스포
- ‘스완지’ 엄지성 ‘3년만에 축구대표팀 승선’ [MK포토] - MK스포츠
- (전문)홍명보 국대 감독, ‘10년 전 실패 통한 경험’ 강조…“팔레스타인전, 저 개인이 아닌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