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cm 44kg' 화사, 비키니 자태가 이렇게 야할 일…벗겨질 위기에도 나 몰라라

이소정 2024. 9. 2. 22: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마마무의 멤버 화사가 여름날의 일상을 공개했다.

화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이 빠졌을 무무청이들에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 외에도 화사는 강아지와 함께 침대에 엎드려 있는 일상, 대기실에서 메이크업을 받는 현장 등 다양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화사는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뷔 10주년 소감을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사진=화사 SNS



그룹 마마무의 멤버 화사가 여름날의 일상을 공개했다.

화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이 빠졌을 무무청이들에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화사는 비키니를 입은 채 해변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그 외에도 화사는 강아지와 함께 침대에 엎드려 있는 일상, 대기실에서 메이크업을 받는 현장 등 다양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우리 생각해주다니 고맙다", "알차게 즐긴 것 같아서 기분 좋다", "수영복 자태가 예술이다" 등 댓글을 달았다.

사진=화사 SNS



화사는 이달 컴백을 확정 지었다. 지난해 10월 'Chili'(칠리) 발매 이후 1년여 만의 컴백이다. 화사는 RBW와 계약 만료 이후 지난해 피네이션에 새 둥지를 틀었다. 소속사 이적 후 처음으로 선보인 앨범은 'I Love My Body(아이 러브 마이 바디)'로, 나 자신이 아닌 타인의 시선이 미의 기준이 되는 세상에서 나만이 지닌 본연의 아름다움을 표본으로 삼고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화사는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뷔 10주년 소감을 밝혔다. 그는 "우리가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줄 몰랐을 땐데 마냥 행복해하고 있는 저 모습이 좋은 생각들을 준다"고 전했다. 이어 "시간이 갈수록 오래 보아서 그런지 멤버들도 그리고 우리 무무들도 더욱 예쁘기만 하다."고 애정을 표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