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공장서 불…소방, 대응 1단계 발령→화재 진압 중

박상혁 기자 2024. 9. 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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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의 한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2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은 오후 8시26분쯤 대구 달성군 논공읍 북리의 한 자동차부품 등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후 8시39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나서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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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의 한 자동차부품·산업용기계부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임종철 디자인 기자


대구 달성군의 한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2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은 오후 8시26분쯤 대구 달성군 논공읍 북리의 한 자동차부품 등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후 8시39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나서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혁 기자 rafand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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