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성수식품 위생·원산지 표시 점검
진희정 2024. 9. 2. 21:58
[KBS 청주]충청북도가 추석을 앞두고 명절 성수 식품 제조·판매 업체의 위법 행위를 단속합니다.
충청북도는 불량 원료 사용 여부 등 식품 위생과 원산지 표시를 집중 점검합니다.
또, 소비자들에게 식품 상태를 꼼꼼히 확인해줄 것과, 위법이 의심되면 농·축산물 부정신고센터로 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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