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태, 스타트 앞두고 핸들러이자 아내인 김진희 씨와 함께

사진부공용 2024. 9. 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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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황태가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알렉상드로 3세 다리 인근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남자 트라이애슬론(철인 3종) PTS3 등급 경기 시작을 앞두고 핸들러(경기 보조인)인 아내 김진희 씨의 도움을 받아 목을 축이고 있다. 2024.9.2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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