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초미니 원피스에 하이힐, 그 시절 비주얼 퀸 “예쁘다” 감탄 연발 (회장님네)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김수미와 윤시내의 리즈시절이 공개됐다.

9월 2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는 윤시내가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수미와 윤시내는 과거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에서 듀엣 무대를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김수미와 윤시내는 옷도 머리도 똑같이 하고 무대에 올라 '목마른 계절'을 열창했다고 한다.

이어 당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수미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춤을 췄다. 그시절 김수미의 우월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수미는 "예쁘지?"라고 물었고, 전원 식구들은 모두 "예쁘다"며 감탄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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