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타임 뛰었지만 '슈팅 1개'…토트넘은 첫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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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수는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치른 경기에서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토트넘은 '리그 첫 패'를 당했습니다.
뉴캐슬 원정에 나선 손흥민 선수, 최전방에서 두 경기 연속골을 노렸는데요.
손흥민의 침묵 속에 토트넘은 2대 1로 져 올 시즌 리그 3경기 만에 첫 패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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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수는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치른 경기에서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토트넘은 '리그 첫 패'를 당했습니다.
뉴캐슬 원정에 나선 손흥민 선수, 최전방에서 두 경기 연속골을 노렸는데요.
마음먹은 대로 경기가 풀리지 않았습니다.
풀타임을 뛰었지만 슈팅은 후반 10분에 날린 이 1개가 전부였고, 손흥민의 패스를 동료들이 잘 마무리하지도 못했습니다.
손흥민의 침묵 속에 토트넘은 2대 1로 져 올 시즌 리그 3경기 만에 첫 패를 당했습니다.
세르비아 즈베즈다를 유럽 챔피언스리그 본선으로 이끈 황인범은 네덜란드 명문 페예노르트 이적이 임박했습니다.
이미 세르비아를 떠나 네덜란드에 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황인범은 이적 절차를 마무리하는 대로 귀국해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영상편집 : 김종태, 디자인 : 장예은)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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