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2024. 9. 2. 20:52
[뉴스데스크]
◀ 앵커 ▶
사망하지 않아도 될 사람이 응급실 뺑뺑이로 숨졌는지를 확인하기는 어렵다.
의료진 사기를 저하시키고 불필요한 국민 불안을 키우지 말라고 합니다.
◀ 앵커 ▶
'응급실 못 가서 사망한 게 아닐 수 있잖아요'라는 이야기를 지금 이런 상황에서 대통령실이 직접 하는 건데요.
국민이 불안을 느끼고 있는데 왜 불필요한 불안이라고 단정부터 하는지, 의료진의 사기는 누가 저하시키고 있는 건지 공감은커녕 이해조차 불가능한 걸까요?
◀ 앵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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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32941_365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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