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남편 논란에도 변함 없는 얼짱맘 미모 그대로 "여름 좋아"

김예솔 2024. 9. 2. 20: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한별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2일, 박한별이 편안한 모습으로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한별은 "여름 조아"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한별은 핫팬츠에 흰색 티셔츠,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으로 늦여름을 즐기고 있는 모습.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예솔 기자] 박한별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2일, 박한별이 편안한 모습으로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한별은 "여름 조아"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한별은 핫팬츠에 흰색 티셔츠,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으로 늦여름을 즐기고 있는 모습. 

박한별은 1984년 생으로 올해 40대에 접어 들었다고 믿기 어려울 만큼 여전한 원조 얼짱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박한별은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한별은 남편인 유인석 전 대표의 버닝썬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후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해왔으며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박한별]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