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혁 노동전문기자, 51회 한국방송대상 보도기자 부문 수상
박충희 2024. 9. 2. 20:40
[뉴스데스크]
제51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MBC 경제팀 차주혁 노동전문기자가 보도기자 부문 개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차주혁 전문기자는 <뉴스데스크> '두 초임교사의 죽음' 등을 보도하며 소외된 노동 현안들을 파헤쳐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언론의 권력 감시 기능을 훌륭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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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희 기자(pia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32933_365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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