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2024 공공부문 청년 멘토 사업 참여자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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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2024년 공공부문 청년 멘토 사업'을 운영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3일부터 10일까지 대학 졸업 미취업자에게 공공기관 행정 실무경험을 제공해 구직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해당 사업의 참여자 2명을 추가로 모집한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 청년 멘토 사업을 통해 16명의 미취업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행정 업무 근무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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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2024년 공공부문 청년 멘토 사업’을 운영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3일부터 10일까지 대학 졸업 미취업자에게 공공기관 행정 실무경험을 제공해 구직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해당 사업의 참여자 2명을 추가로 모집한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 청년 멘토 사업을 통해 16명의 미취업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행정 업무 근무 기회를 제공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9월 23일부터 12월 13일까지 시청 관과 소 등에서 공공 행정서비스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헌현 인구 대응 담당관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이 사회 진출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김정훈 기자(=군산)(return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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